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달레이 실바 (문단 편집) === 실바의 굴욕 === 아울러, 2004년 가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으나, 변변한 대접도 받지 못한 채 인천의 모 '''나이트클럽에서 초라하게 행사'''를 치르는 모습이 사진에 남아 한국의 실바 팬들을 울리기도 했다.(…) 이 사건은 이른바 '실바의 굴욕'으로 명명되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푸대접에도 불구하고 실바는 몇 년 뒤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는 [[대인배]]적인 발언을 하여 사람은 생김새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다만 싸비MMA 이재선 감독이 김대환의 파이트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좋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파일:external/pds22.egloos.com/e0066657_4d8b802fbff4e.jpg]]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66657_4d8b802b8239b.jpg]] 2,500원 짜리 싸구려 고기를 먹고 갔다고 한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11년 5월, [[트위터]]를 통해 한국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실은 각국의 언어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인데, 번역기의 상태가 메롱한 탓인지 의미불명의 글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한국의 팬들을 잊지는 않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 [[파일:external/pds22.egloos.com/e0066657_4de5050431c82.jpg|width=500]] 영어 원문은 '''"I am very happy when you guys come visit me here, the forces that you bully me and really very important to me my friends."'''였는데 대강 번역하자면 트위터에 찾아와 주는 팬들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여기서 '''force'''가 '''세력'''으로, '''bully'''가 '''괴롭히다'''로 번역되며 생긴 해프닝이였다.[* 참고로 [[일본어]]로 코멘트를 다는 것도 잊지 않았는데, 일문은 "私は非常に皆さんが力、ここで私を参照してください来たとき嬉しいことにいじめ私は、本当に私にとって非常に私の友人が重要"로 여전히 의불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